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르가 시리아나 (문단 편집) == [[성격]] == 루케도니아와 뜻이 달랐기 때문에 배신을 했을 뿐, 근본적으로 됨됨이 자체가 글러먹은 귀족은 아니기 때문에 배신자 가주들 중에서도 [[록티스 크라베이]], [[우로카이 아그바인]]과 더불어 나름 호평받는 쪽에 가까우며 성격은 나이를 많이 먹은 어른같은 외모답게 배신자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KSA|인간]]을 상대로도 '''존댓말'''을 사용할 정도로 적이 아닌 존재들에게는 매우 정중하다. 적을 상대로도 세이라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서 부르며 세이라가 부상을 입자 더 이상 싸우기 싫다고 한다든가 5장로가 기습을 하려 하자 설마 기습할 생각이냐며 묻거나 라이를 상대로 경어를 쓰며 예의를 갖추며 싸우는 등 배신자의 비열함과는 거리가 멀고 다른 귀족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성격이다. 또한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이 [[루나크|5장로]]를 상대로 전투를 벌였을 때 "무섭도록 성장했다"고 하거나, 근소하게나마 밀리는 모습을 보였을 때도 "겨우 그 정도냐" 며 조롱하는 여타의 적들과는 달리 "네가 5장로에게 밀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면 '''정말로 대단한 거다.'''"라며 감탄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배신하기 전에도 프랑켄슈타인의 능력만큼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세이라의 아버지를 거리낌 없이 죽여 놓고는 세이라에게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그걸 언급하는 모습은 냉혹함 그 자체이다. 즉, 평상시에는 매우 정중한 성격이며, 자신이 인정한 상대라면 적일지라도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반대로 인정하지 않은 상대면 매우 냉혹하고 잔인하게 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